[LIVE] 미 경제, 지표가 너무 좋게 나온다? 이러면 연준이 또…? | 계속 오르는 유가 + 국채금리, 빅테크 직격탄.. | 230907 굿모닝인포맥스
굿모닝 인포맥스🌞 2023년 9월 7일 목요일 1부 오전 6시10분~8시00분 (진행 : 홍선애) - 뉴요기요 : 임하람 뉴욕특파원 - 워싱토니 : 선재규 선임기자 - 곽상준 신한금융투자 강북금융센터 지점장 (화상연결) - 송재경 한화자산운용 전무 - 김세희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 - 안영진 SK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 2부 오전 8시10분~8시48분 (진행 : 김경훈/성유미) - 경제언박싱 : 조용찬 미중산업경제연구소장 📺 채널 : 지니TV 187번, BTV 167번, LGU+ 171번 📍 연합뉴스경제TV 홈페이지 #미국주식 #미국증시 #나스닥 #금리인상 #연준 #연합뉴스경제TV #연합인포맥스 #굿모닝인포맥스 #은행 #실적 #주식 #투자 #경제 #채권 #주가 #반도체 #빅테크 #뉴요기요 -- ▲3대 지수 하락 다우 -0 57% S&P -0 7% 나스닥 -1 06% 채권: 금리 상승 지속 10년물 4 3% 근접 2년물 5% 돌파 외환: 달러화 지수 104 8 전일보다 소폭 높아 유가: WTI +0 98% 배럴당 87 54달러 ▲장중 흐름 3대 지수, 부진한 9월 흐름 지속 나스닥 3거래일째 하락 유가 상승 + 국채 금리 상승 = 투심 위축 빅테크 중심 기술주 큰 폭 하락세 엔비디아, 애플 3% 이상 하락 애플도 2% 하락 ▲너무 좋게 나오는 미국 경제 지표 미 7월 무역적자 650억 달러 전월비 +2 0% 월가 예상보다는 적자 폭 작아 웰스파고 ”미국 무역 적자, 팬데믹 이전보다 더 많은 수준 미국 순 수출은 3분기 GDP에 긍정적인 영향” ISM 8월 서비스업 PMI 54 5 (전월 52 7) S&P글로벌 8월 서비스업 PMI 50 5 (전월 52 3) S&P 글로벌 "스태그플레이션 위협 높아져" ▲연준 위원들, '신중론'도 약발 안 먹혀 시장, 고금리 지속 가능성에 촉각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 신중하게 움직일 수 있는 여건 갖추고 있다" “연준, 금리 고점에 근접하거나 혹은 이미 도달 했을 수도 ” “인플레에 관련된 좋은 소식 나왔고, 매우 희망적인 발전이다" "그러나 꾸준히 강한 수요를 고려하면, 아직 인플레가 2%로 되돌아가고 있다고 속단할 수 없다" “만약 인플레 둔화가 일시적이었다고 판명되면, 추가 긴축 필요할 것” 콜린스 총재, 여러 연준 인사의 '신중론'과 비슷한 맥락 ▲연준 경기 평가 보고서, 베이지북 “여름 동안 대부분 지역의 경제가 완만한 속도로 성장했다” “팬데믹 이후 억눌려있던 수요의 마지막 단계로 본다” "일부 지역에서 소비자들이 저축액을 모두 소진 지출을 위해 대출에 더 많이 의존하고 있다는 보고 ” "채용 둔화 됐지만 숙련된 노동자 가용성과 지원자 수가 제한돼 노동시장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다" "상반기 동안 예상보다 인건비 증가 압력이 높아졌다" “하반기에는 임금 상승률이 단기간에 크게 둔화될 것" “물가 상승세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전반적으로 완화 …제조업이나 소비재 부문은 더 빠르게 완화” "투입 물가 상승률이 판매 가격보다 덜 줄었다" “여러 지역에서 이익 마진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9월 증시, 예상대로 힘 못쓰나 월가 이야기는 JP모건 “고금리와 지정학적 리스크 등 올해 연말 S&P500 현재보다 약 7% 정도 낮을 것” 모하메드 엘-에리언 “유가 상승, 연준의 향후 금리 결정에 큰 영향 미칠 것” "연준은 이번 달 금리 인상하지 않겠지만, 향후 금리 다시 올릴 수 있는 여지를 열어둘 것" 인플레, 장기화할 가능성은? LPL파이낸셜 "연준이 직면한 가장 큰 도전 인플레가 장기화하는 것" "연준, 다음 회의에서 매파적 일시중단 하지 않을까 ” "ISM, 경제의 견조함 보여줘 주가는 이미 고평가 결국 연준이 할 수 있는것은 없었다" 골드만삭스 "오늘 장, 전형적인 굿뉴스 이즈 배드뉴스 놀랍지 않다…” “경제 지표에 민감도 높아진 상황 좋은 데이터 나오면 셀오프(매도) 나선다 ” “9월 금리 동결 예상 11월 '스킵'하면 다시 올리기 어려울 것”… “하지만 금리 인하까지는 상당기간 걸릴 것” ▲종목 섹터 전일 이어 에너지, 유틸리티 외 전섹터 하락 S&P 종목 중 23개 52주 저점 기록 월그린스, 파라마운트, 화이자 둥 빅테크, 금리 우려에 직격탄 애플 3 5 % 급락한 182달러 마감 한달 만에 최악의 하루 보내 도이치방크, “테슬라, 장기적으로 좋지만 단기적 도전 있다” AMC 현금 조달 위해 최대 4천만 주 매각 계획 로쿠, 비용 감축 위해 직원의 10% 해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