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바논 당국 "질산암모늄 2750t 폭발"…테러 가능성도 조사
레바논은 폭발 현장에 2천톤이 넘는 질산암모늄이 있었다면서 이걸 '사고 원인인 것 같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자 일각에서는 암만 다량의 질소암모늄이 있었다고 해도 이같은 초대형 폭발은 어렵다는 의견입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