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한국기행 - 백두대간에 살어리랏다 5부 첩첩산중 산골 주치의
(경남 함양, 지리산) 45년간 한의사로 살아온 허정구 씨(72)는 은퇴 후, 첩첩산중 지리산 산중으로 들어왔다 은퇴 후 놀며 쉬겠다던 바람과 달리 남편은 교통이 불편해 병원 다니기 힘든 산골 어르신들을 위해 왕진을 다니며 산골 주치의로 살아간다
(경남 함양, 지리산) 45년간 한의사로 살아온 허정구 씨(72)는 은퇴 후, 첩첩산중 지리산 산중으로 들어왔다 은퇴 후 놀며 쉬겠다던 바람과 달리 남편은 교통이 불편해 병원 다니기 힘든 산골 어르신들을 위해 왕진을 다니며 산골 주치의로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