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금산 볼거리 모두~~ (진짜로 흔들리는 흔들바위는 여기가 처음!!)

남해 금산 볼거리 모두~~ (진짜로 흔들리는 흔들바위는 여기가 처음!!)

볼거리가 정말 많은 산림청100대명산입니다 영상으로 전체 볼거리를 살펴보세요 #남해금산 #부소암 #보리암 #상사바위 #쌍홍문 [챕터] 00:00 시작, 인트로 00:52 들머리 두모입구 01:36 첫 조망처 07:48 상사암, 상사바위 11:22 좌선대 12:04 금산산장 13:34 제석봉 15:30 쌍홍문 17:35 보리암 23:04 줄사철나무 24:00 금산 정상, 망대 26:34 화엄봉 28:30 단군성전 31:02 흔들바위 33:20 사선대 34:21 도선바위 34:52 산행 마무리 산행일 : 2021 6 26 ⏩경로 : 두모입구-부소암-상사암-보리암-쌍홍문-금산주차장 👍추천지 : 부소암, 상사암, 보리암, 쌍홍문 💞느낌 : 산위에 신기한 바위들과 보리암, 바다, 섬 들이 장관 __________ 상세 정보 _________ ⏩상세경로 04:35 0 00km 두모주차장 05:27 전망대, 설흘산과 호구산이 보임 05:33 2 35km 부소암(돌)과 암자 잠겼음 06:00 3 81km 상사암, 보리암뷰가 예술 06:30 4 67km 좌선대, 금산산장 06:43 4 85km 제석봉 06:50 5 00km 쌍홍문, 장군암 07:05 5 20km 보리암 07:25 5 81km 금산정상 07:35 6 12km 화엄봉 07:50 6 45km 단군성전 08:00 6 71km 흔들바위 08:08 6 94km 다시 쌍홍문 하산길 08:27 7 54km 도선바위, 별거없음 09:00 8 86km 금산주차장 ⏱️총 8 9km 4시간 25분 소요 🚩들머리에서 새벽 4시 35분에는 아직 깜깜하여 앞이 잘보이지 않아 휴대폰의 램프를 켜고 간다 5시가 되니 조금씩 밝아지기 시작한다 아직 흐린 날씨지만 시원하고 좋다 본격 볼거리가 나올때까지 40분 가량 편안한 산길로 올라간다 가면서 암벽도 멋지고 바다 조망 바위도 나온다 🚩부소암 신기하고 엄청나게 큰 바위가 오른쪽에 보인다 너무 커서 전체 모습을 담을수가 없는데 부소암이란 바위이다 그전에 암자로 들어가는 문이 있는데 굳게 닫혀있고 녹까지 슬어있었다 부소암을 조금 떨어져서 보니 진짜 사람뇌 또는 호두를 닮았다 정말 신기하다 그 옆에 암자 건물도 같이 보인다 🚩상사암= 상사바위 상사바위라고도 하는데 바위에서의 뷰가 절경이다 특히 여기서 바라보는 보리안 전체의 모습은 예술이며 바다쪽 전망까지 뛰어나다 반대쪽 암릉미도 또한 멋지다 🚩좌선대, 금산산장 좌선대는 유명스님들이 좌선했다는 곳이고, 금산산장은 건물이 3개나 되며 컵라면과 파전 등을 판다 비수기라 그런지 아무도 사먹는 사람이 없었다 여기 테이블이 5개 있는데 2개 있는 테이블중 바다쪽 테이블이 바다 전망을 보며 식사를 할수 있는 곳이라 인기가 많다 나머지는 3개가 같이 있는 테이블인데 전망이 조금 떨어진다 그래도 좋다 🚩제석봉 중간에 지나는 봉우리인데 사방 조망이 역시 뛰어나다 산 전체가 뷰 맛집이라 어딜가나 뛰어나다 🚩쌍홍문, 장군암 위 둘은 같이 있는데 장군암은 그냥 바위라 볼것 없고 장군암 바로 앞에서 보는 쌍홍문은 사람 얼굴처럼 생겼다 두개의 눈중 하나를 통해 사람들이 다닐수 있고 속안에도 여러개의 크고 작은 구멍과 동굴이 뚫려있다 처음 보는 형태의 바위 덩어리이다 신기신기 🚩보리암 암자 치고는 너무 크다 6층짜리 큰 건물도 있고 화장실도 아주 크다 3대관음상인 해수관음상이 정교하게 있고 그 옆에 3층 석탑이 있다 산신각까지 여기저기 둘러보고 빠져 나온다 🚩금산정상 보리암에서 10분정도만 가면 정상인데 가는 중에 줄사철나무라고 하는 나무가 뿌리가 돌벽에 붙어서 자라고 있어 명물이다 커다란 바위들을 통과하면 정상인데 사람이 아무도 없어 혼자 인증사진 찍느라 고생했다 정상 조망은 약하다 🚩화엄봉 그냥 커다랗고 멋진 봉우리이고 그 위에 올라갈수는 없다 뷰 맛집이라 역시 멋지다 🚩단군성전 단군을 모시는 성전이 꽤 크게 자리잡고 있다 다양한 꽃들도 많이 심어져 있어 눈이 즐겁다 특히 귀여운 바위취가 정말 정말 많다 여기는 전망이 좋은 곳은 아니다 🚩흔들바위 쌍홍굴로 내려가는 중에 숲속에 흔들바위가 있다 35톤이나 되는데 절대로 움직이지 않을 것 같이 생겼다 그냥 재미 삼아 들어 올렸는데 진짜 살짝 살짝 움직인다 진짜 또 신기 😅 🚩날머리로 다시 쌍홍문을 통하여 빠져 나간다 그후 급격하게 바위계단으로 내려가지만 곧 적당한 경사로 꽤 길게 내려간다 전체가 약 50분 가량 내려감 중간에 이정표에 도선바위가 나와서 찾으면서 갔는데 그냥 쉼터정도이니 지나쳐도 될것 같다 금산주차장 도착하여 금산 산행을 마친다 💓후기 금산은 왜 BAC에서 섬으로 빠져있는지 이해가 잘안된다 남해를 섬으로 본것 같다 지도상에 보면 섬인것 같긴하다 산림청은 100대 명산으로 지정되어있다 50분만 올라가면 정상부근에 정말 볼거리가 많은 산인것 같다 진짜 신기한 바위들을 많이도 모아둔 것 같다 거기에다가 바로 옆은 바다와 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