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배우가 자자고" 2016년 이후 활동 중단한 배우 허이재가 직접 밝힌 '은퇴의 결정적 계기'는 많이 충격적이다

"유부남 배우가 자자고" 2016년 이후 활동 중단한 배우 허이재가 직접 밝힌 '은퇴의 결정적 계기'는 많이 충격적이다

배우 허이재가 은퇴의 결정적 계기에 대해 직접 밝혔다 2016년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허이재는 10일 웨이랜드 유튜브 채널에서 ”내가 억울해서 안 되겠다”며 ”지금 결혼해서 잘살고 있다는 그 유부남 배우분이 내 은퇴의 결정적 계기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허이재는 ”그분이 작품에서 파트너였는데, 처음에는 너무 잘해주시더라 그런데 어느 날 ‘넌 왜 오빠한테 쉬는 날 연락을 안 하니?’ 물어보셨다”라며 ”내가 되게 순수할 때여서 ‘오빠 (작품 때문에) 우리 매일 만나고 있지 않나’ 이런 식으로 얘기했더니,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