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혼'이 대세…40대 초반 신부, 20대 초반보다 많다

'만혼'이 대세…40대 초반 신부, 20대 초반보다 많다

근로나 경제활동에 대한 청년층의 의지도 점점 떨어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달 경제활동을 하지 않고 그냥 쉬었다는 청년이 통계 작성 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정윤형 기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고 있다고 답한 청년들 정확히 얼마나 되나요? ◇백브리핑 시시각각 (월~ 금 오전 11시 25분 ~11시 53분) 백브리핑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programs.sbs.co.kr/sbsbiz/c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