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기 의혹' 전북도 간부 소환조사…혐의 부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부동산 투기 의혹' 전북도 간부 소환조사…혐의 부인 전북경찰청은 오늘(1일)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는 전북도 간부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고창군 백양지구 개발 예정지 인근 논과 밭 등 9천500여㎡를 지인들과 함께 매입했는데, 반년 새 두 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개발사업 정보 사전 입수 여부와 토지 매입 경위를 집중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부동산 투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와 함께 땅을 산 지인 2명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