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Search
(사이다사연) 취업시켰더니 두개골 속이 텅빈 시누이,애가 착하면 됐지, 일자리 하나로 유세냐, 어머님...생각도 염치도 개념도 없어요, 지능이 처참한 시누이, 결국 쫓아냈습니다^^
매일 새로운 사이다사연 엄선된 사이다 사연으로 찾아뵙겠습니다
show
(사이다사연) 취업시켰더니 두개골 속이 텅빈 시누이,애가 착하면 됐지, 일자리 하나로 유세냐, 어머님...생각도 염치도 개념도 없어요, 지능이 처참한 시누이, 결국 쫓아냈습니다^^
(사이다사연) 고자 아주버님에게 내 아이 준다는 시모, 제 아기를 왜 어머님이 마음대로?, 아파트 줬잖아, 애는 또 만들면 되는거고!, 두개골 속이 텅빈 시댁, 손절했습니다^^
(사이다사연) 환갑이니 여행보내달라는 시모, 자기 경비도 나한테 내달라는 시누이, 총체적난국 시댁, 이만 손절하겠습니다^^
(사이다사연) 시누이 시집가니까 집해주라는 남편, 같이모은돈 빼돌려놓고 그런소릴?, 추적하니 시어머니 통장에!?, 도둑집구석, 무릎꿇고 싹싹빌어요
(사이다사연) 보태준거 없이 시짜질 시도하는 시모, "풀어주니까 시모를 만만하게보네?", 내돈이 자기돈인줄 아는 시댁, 탈탈털어 쫓아냈습니다^^
너무 이쁜 시누이
(사이다사연) 남편에게 빨대꽂은 피안섞인 시댁식구들, 돈안주고 일시키려고 머리쓰는 시누이, 형님 지금 시짜질 시도하시는거에요?, 우리아빠 정체알자 무릎꿇고 오열하네요^^
"총을 쏴서라도 끌어내" 충격의 '尹 발포명령', "도끼로 부숴" 2차·3차계엄도 불사..檢 "내란맞다"-[핫이슈PLAY] MBC뉴스 2024년 12월 27일
(사이다사연) 돌아가신지 일주일된 친정아빠 유산, 시누이시집가는데 보태라는 시댁, 다들 돈에 눈이 멀었나봐요!, 생각 없는 막장시댁, 엎어버렸습니다.
(사이다사연) 졸부 시어머니의 비호감 돈자랑, 어머니...그게 뭐라고 자랑을하세요..., 외삼촌 등장에 시모와 남편 바들바들...!, 어줍잖은 자랑질, 재력으로 짓밟았습니다^^
(사이다사연) 출가외인이 어딜 친정에 가냐는 시모, 시집간 자기딸 집에 못오니 전전긍긍, 어머님, 시누이는 출가외인이라 못와요~!, 내로남불 시댁, 거품물고 발악해요^^
(사이다사연) 창업 다 해줬는데, 자기 한줄아는 시모, 뭘 대단한거 해줬다고 생색이야, 아줌마 맘대로해봐, 장사 쉬워보이지?, 탈탈털려서 길바닥에 나앉았습니다^^
(사이다사연) 시댁은 명품, 처가는 행사상품사는 남편, 장인장모껀데 그걸 아낀다고...?, 정신 못차리는 남편에게는 역시 매가 약이었습니다
(사이다사연) 충동적으로 퇴사한 막장남편, 아 몰라 출근 안해,많이 모아뒀지?, 어머님, 다음달 부터 용돈 못드려요~!, 배변만 잘하는 남편, 반품할게요^^
"명령에 따랐어요" "위에서 시켜서 했어요" 이런거 안 먹힙니다 잘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사이다사연) 예약취소 안된다며 시모랑 해외여행간 남편, "딸 낳아놓고 뭐 대수라고 투정이야", 아들도 너같은 아들이면 필요없네요.아줌마 아들 반품합니다~!
(사이다사연) 장모 아픈데 야근한다고 거짓말한 사위, 병문안 가는게 그렇게 싫었어?, 거짓말이 뭐 그리 잘못이라고, 유난좀 떨지마, 그래 니맘대로 살아라, 이혼이다~
(사이다사연) 이혼한 시누이 아이 입양하라는 미친시댁, 아뇨?아드님 반품할게요 같이 키우세요, 막장시댁 엎어버리고 나왔습니다^^
‘제2,3계엄‘..비상 입법기구까지 고려, 드러난 대통령 거짓말 -[핫이슈PLAY] 2024.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