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공부 머리 탓 그만. 공부 유전자 극복할 수 있는 방법

더 이상 공부 머리 탓 그만. 공부 유전자 극복할 수 있는 방법

공부 잘하는 타고난 공부 머리가 있을까요? 공부와 유전자는 얼마나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생쥐를 실험하는 과학자들이 알게 된 사실이 있는데요 동일한 환경에서 자란 생쥐 간에도 지능이 높은 그룹과 낮은 그룹이 있다는 것입니다 즉, 높은 지능은 유전적으로 타고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사람은 어떨까요? 과학자들은 갓난 아기 혈액의 DNA 검사를 통해 앞으로 이 아이가 공부를 잘할지 못할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공부와 유전자가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말이지요 유전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외부 환경입니다 아무리 공부머리를 타고났다 해도 좋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도 환경이 좋지 않으면 타고난 것들이 묻히거나 발달하지 못하게 됩니다 분명 사람의 능력 중에는 타고난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뇌의 능력 중에 기억력은 유전과는 상관없이 본인의 노력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기억력을 높이는 기본 바탕이 되는 요소는 노력, 끈기, 인내심입니다 이외에 기억력을 담당하는 뇌의 신경세포를 활성화시켜서 기억력을 높이는 방법이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착각하는 뇌, 이케가야 유지, 리더스북 뇌에 관한 75가지 질문, 윤은영, 학지사 궁금하거나 더 알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이나 메일 주세요 ◆촬영장비: 갤럭시 노트9 (note 9) ◆사용마이크: 보야 BY-A7H (boya-a7h) ▶굿메신저 구독하기 [문의 & SNS] ① 이메일: 40fromnowon@gmail com ② 블로그: #공부머리 #타고난머리 #공부와유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