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만에 금은방 털어…잡고 보니 경찰관 / SBS
지난 연말 금은방에서 귀금속 수천만 원어치를 훔쳐간 범인으로 '현직 경찰관'이 붙잡혔습니다 도박빚 때문에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는데, 범행 뒤에도 평소처럼 경찰서에 출근하기도 했습니다 KBC 김재현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실시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