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응 수위 3단계 격상…침수·강풍 피해 속출 (2020.08.27/뉴스투데이/MBC)
어젯밤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대응 수위를 최고단계인 비상 3단계를 유지하면서 태풍 피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데요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고있지만 태풍이 지나간 제주와 광주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각종 시설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태풍 #바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