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아내 번호 이거 맞지?" 결별 통보하자 '7억' 협박한 내연녀
결별 대가로 남성에게 7억 원 요구한 내연녀 내연남에게 아내 전화번호 전송하며 위협 남성, 요구에 응하지 않고 여성 고소 내연녀 "위로받기 위한 행위…갈취 목적 없어" 법원, 공갈미수 혐의 유죄로 판단…벌금 500만 원 선고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허주연 변호사 김수산 리포터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내연녀 #7억 #아내 #협박 #공갈미수 #고소 #유죄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MBN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