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에 갇힌 아기, 30분 만에 창문 깨고 구조 / 연합뉴스 (Yonhapnews)

차 안에 갇힌 아기, 30분 만에 창문 깨고 구조 / 연합뉴스 (Yonhapnews)

(서울=연합뉴스) 최근 서울 잠실 대형 쇼핑센터 지하주차장에서 한 살배기 아이가 차 안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아이 엄마가 트렁크에서 유모차를 꺼낸 뒤에 차 문을 열려고 했지만, 문이 잠겨 열리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스마트키가 차 안에 있는 상태에서 문이 잠겨버린 것인데요. 다행히 구조대가 창문을 깨고 아이를 무사히 구조했지만, 덥고 어두운 차 안에서 아이는 30분을 갇혀 있어야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https://goo.gl/VQTsSZ ◆ 오늘의 핫뉴스 → https://goo.gl/WyGXpG ◆ 현장영상 → https://goo.gl/5aZcx8 ◆ 카드뉴스 →https://goo.gl/QKfDTH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goo.gl/pL7TmT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