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노래 들으면서 눈물흘렸다는 엄마...뭉클 .시설에 1500만 원을 기부..서울역 노숙자 임시 보호시설에 머물고 있는 250여 명의 노숙자들에게...#김호중 #개인택시

김호중 노래 들으면서 눈물흘렸다는 엄마...뭉클 .시설에 1500만 원을 기부..서울역 노숙자 임시 보호시설에 머물고 있는 250여 명의 노숙자들에게...#김호중 #개인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