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미한 연합 ‘실기동훈련’...“철통같은 미한동맹 재확인”
새해 첫 미한 연합 ‘실기동훈련’이 실시됐다 미 제2보병 사단 예하 스트라이커 여단과 한국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 등에서 800여 명이 참가해 분대 전술훈련과 소대공격, 방어작전, 장갑차 기동훈련 등 3개 코스를 수행했다
새해 첫 미한 연합 ‘실기동훈련’이 실시됐다 미 제2보병 사단 예하 스트라이커 여단과 한국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 등에서 800여 명이 참가해 분대 전술훈련과 소대공격, 방어작전, 장갑차 기동훈련 등 3개 코스를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