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석 예약했는데 이코노미"…'외항사 횡포' 혜리도 당했다 / JTBC 상암동 클라스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외국 항공사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당했다고 폭로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며 공감했는데요, 바로 보시죠 혜리 씨가 어제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인데요, "한 달 반 전에 예약하고 좌석까지 미리 지정했는데, 퍼스트 클래스 좌석이 없다고 이코노미로 다운 그레이드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환불도 못 해주고 자리가 맘에 안 들면 다음 비행기 타고 가라는 항공사"라며 "심지어 두 자리 예약했는데 어떻게 둘 다 다운 그레이드 될 수가 있나"라고 말했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걸스데이혜리 #외항사횡포 #이코노미 #상암동클라스 #도시락있슈 #이재승기자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