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우크라이나 달래는 G7 “종전 후에도 군사·경제 지원 약속”…‘절친’ 에르도안에게 배신(?)당한 푸틴, 중국 방문 추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미국을 비롯한 주요 7개국, G7이 종전 이후에도 우크라이나의 안전 보장을 위한 군사, 경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나토 가입 전까지 안전을 보장할 추가 조치를 예고한 건데요. 젤렌스키 대통령은 환영하면서도 나토 가입을 대체할 순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스웨덴의 나토 가입을 지지한 ‘절친’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에게 배신 당한 푸틴 대통령은 중국 방문을 추진 중입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우크라 달랜 G7 "종전 이후에도 안전 보장"(이경희 기자) ▲[월드&이슈] G7 "종전 후에도 우크라에 장기적 군사·경제 지원" 출연 :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 ▲러 하원 국방위원장 '숙청설' 수로비킨 행방 "휴식중" ▲러 "푸틴 방중 추진…양국 우호관계 유지 적기" ▲[현장의재구성] 나토 각국 "우크라에 화력 지원"…스텔스 미사일도 동원 ▲"에르도안, 경제난에 푸틴과 손절…서방과 관계 재정립" (7.12 / 한미희 기자) ▲나토, 우크라 가입 절차 간소화…美 "일정 제시는 어려워"(7.12 / 이경희 기자) ▲[뉴스현장] 나토, 우크라 지원 쇄도…러 "푸틴, 방중 추진" 출연 : 권기창 전 우크라이나 대사 ▲美 '우크라 집속탄 지원'에 정파 떠나 논란…금지법안 발의도 (7.12 / 김지선 기자) ▲에르도안, 스웨덴 나토 가입 지지…푸틴에 또 '뒤통수' (7.11 / 이준삼 기자) ▲우크라 나토 합류 빨라질까…"동맹들, 가입 핵심절차 면제 합의" (7.11 / 김지선 기자) ▲바이든, 영국 총리와 회담…집속탄 논란 진화 주력 (7.11 / 이경희 기자) ▲[씬속뉴스] "바그너 그룹 무장 반란 당시 '핵 배낭' 탈취 시도" (7.11) ▲"푸틴의 진짜 위기는 반란보다 정보기관의 실패" (7.10 / 방주희 PD) #푸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나토 #러시아 #우크라이나 #튀르키예 #프리고진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