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억 집 매매하면 810만→480만 원…중개료 낮춘다 / SBS
서울에 있는 아파트를 가격 순서대로 줄을 쭉 세웠을 때 한가운데 있는 아파트값이 이제 10억 원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이렇게 집값이 오르면서 흔히 복비라고 부르는 부동산 중개 수수료도 함께 오르고 있습니다 집값이 얼마 이상이면 중개 수수료도 더 많아지는 구조라서, 집값만큼이나 수수료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안계춘/서울 서초구 : 갑자기 이게 너무 많이 오른 것 같아요 수수료가 확 뛴 거죠 집값이 확 올라갔으니까 그거는 그렇게 되면 안 되죠 ] 원문 기사 더보기 [부동산 정책 · 시장 동향] 기사 더보기 #SBS뉴스 #8뉴스 #부동산정책·시장동향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