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레전드 #242-5] "쑥덕쑥덕" 딸들의 비밀 대화에 서운한 엄마 | 소문난 칠공주 (5/5) [KBS 100208-100212 방송]

[인간극장 레전드 #242-5] "쑥덕쑥덕" 딸들의 비밀 대화에 서운한 엄마 | 소문난 칠공주 (5/5) [KBS 100208-100212 방송]

#인간극장 #인간극장레전드 #소문난_칠공주 [5화] 2010년 2월 8일 ~ 2010년 2월 12일 방송 하얀 눈이 소복이 내린 마을 무거운 사료 포대를 번쩍 들어 올리는 여인이 있으니 바로 소문난 딸 부잣집 둘째 딸 은숙씨다 집에선 출근 준비가 한창인 동생들 전쟁터가 따로 없다 셋째 딸 명숙씨가 찾아온다 못 다루는 농기계가 없을 정도로 바쁜 농사철에 아들역할을 톡톡히 해내던 딸이었던 명숙씬 시집을 가서도 친정집 문지방 닳도록 들락날락 거리며 고장 난 가전기계며, 샤워부스를 보기 좋게 고쳐 놓는 듬직한 딸이다 주말 오후, 딸들이 모여 축사 일을 마치고 쉬는가 싶더니 느닷없이 씨름 한 판이 벌어지는데 선머슴아들 저리가라다 *뭉클티비에서 업로드되었으면 하는 프로그램이나 '인간극장' 내용이 있다면 구글폼으로 신청해주세요! ☞ * 출연자에 대한 욕설 및 비방, 분란을 조장하는 댓글은 즉시 삭제됩니다 * 채널 원칙에 따라 사전 고지 없이 영상이 비공개 처리될 수 있습니다 🎬인간극장 레전드 정주행 링크🎬 마리의 남자들 장은주 전성시대 괜찮아요 수달씨 에티오피아 신부 깔끼단 정우와 할매 어머니! 나의 어머니 카센터 미스김 독일에서 온 프랑크 가족 아홉 살 현정이 올챙이 농부와 여선생님 아픈만큼 사랑한다 그후 엄마의 손두부 용락씨 심봤다 99세 동환 씨, 한 백 년 살다 보니 은반 위의 발레리나 박소연 어머니의 그림 미래야 학교 가자 푸른 하늘 은하수 세 스님과 홍인이, 그 후 못 말리는 광일 씨, 맨땅에 귀농 그렇게 부모가 된다 김 씨네 둘째 딸 한나 네쌍둥이가 태어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