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이 올해 처음 치른 국내대회에서 2m32을 뛰며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사실상 손에 넣었다.#우상혁#항저우아시안게임#원본보쇼 에 경기모습

우상혁이 올해 처음 치른 국내대회에서 2m32을 뛰며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사실상 손에 넣었다.#우상혁#항저우아시안게임#원본보쇼 에 경기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