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일자리’ 이대로 표류?…광주시-현대차, 시각차 못 좁혀
임금을 절반으로 줄이고 일자리는 늘리자는 광주형 일자리. 새로운 실험에 기대감이 높았지만, 협상이 장기 표류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신윤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비즈플러스 (월~금 저녁 5시~6시, 앵커: 임종윤) ◇출연: 신윤철 기자 비즈플러스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goo.gl/t5uoRz
임금을 절반으로 줄이고 일자리는 늘리자는 광주형 일자리. 새로운 실험에 기대감이 높았지만, 협상이 장기 표류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신윤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비즈플러스 (월~금 저녁 5시~6시, 앵커: 임종윤) ◇출연: 신윤철 기자 비즈플러스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goo.gl/t5u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