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재앙" 트럼프 독설에 파우치, "비즈니스일 뿐" (현장영상) / SBS

"그는 재앙" 트럼프 독설에 파우치, "비즈니스일 뿐" (현장영상) / SB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간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의견 대립을 보여왔던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을 맹비난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19일) AP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캠프 참모들과의 전화 회의에서 파우치 소장을 "재앙(disaster)"이라고 언급하며 독설을 퍼부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람들은 파우치와 이 모든 멍청이들(연구진)의 말을 듣는 데 지쳤다"며 "파우치는 재앙이다 그의 말을 들었다면 사망자가 50만 명은 됐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뉴스영상] 기사 더보기 [코로나19 현황] 기사 더보기 #트럼프 #파우치 #코로나19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코로나19_현황 #뉴스영상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