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강제노역' 사도광산 세계유산 추천한다 / JTBC News
일본 정부가 오늘(1일) 오전 내각회의에서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추천안을 공식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중으로 추천서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사도광산은 일제강점기 조선인들이 강제 동원돼 노역을 했던 곳인데, 일본은 이런 역사를 빼고 세계문화유산에 올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최종 등재 여부는 내년 여름쯤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