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면 다시는 못나오는 섬 북센티넬 섬(North Sentinel Island). 말보다 화살이 더 빠른 형님들. 실제 여럿 죽었음.
아름답다고 들어갔다가 골로가는 북 센티넬 섬(노스 센티넬 섬) 이야기입니다. 겉으로 봤을때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울창한 숲으로 이루어진 노스 센티넬 섬. 이 섬은 무인도가 아닌 6만년 동안 외부와 철저히 단절된 센티넬 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을 만난다면 다시 살아 돌아 나올 수 없습니다. 우리를 친구로 생각하지 않고 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들은 왜 우리를 이렇게 배척할까요? 구독과 좋아요에 힘입어 더욱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제가 저작권 침해라던가 정보의 오류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기묘한 이야기 - • [브금대통령] (샤머니즘/주술/epic) 기묘한 이야기/Stra... 자료 출처 https://bigreflect.com/north-sentinel... https://edtimes.in/the-worlds-most-is... https://www.thesun.co.uk/news/7864359... https://www.nationalgeographic.com/cu... https://www.news.com.au/travel/travel... http://kr.christianitydaily.com/artic... https://www.nytimes.com/2017/05/05/wo... #북센티넬섬 #센티넬족 #northsentinel #노스센티넬섬 #존앨런차우 #미선교사살인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