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넘어 ‘새활용’이 대세?…‘업사이클링’ 확산
'업사이클링'이란 말 들어보셨나요? 업그레이드와 리사이클링을 합친 말로 재활용품의 활용도를 높여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것을 말합니다 최근 이같은 '업사이클링' 제품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데요 기업은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고, 소비자는 친환경 운동에 동참했다는 만족감을 주고 있어 '윈-윈'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광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비즈플러스 (월~금 저녁 5시~6시 30분, 앵커: 임종윤, 윤선영) ◇출연: 이광호 기자 비즈플러스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