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외국인력 12만명 이상 확보···농축산업 고용한도 2배 상향
외국인 근로자는 농촌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영농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죠 최근 정부가 올해 외국인력 도입 규모를 12만명으로 1만명 늘리고, 내년에는 12만명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는데요 농축산업은 사업장별 고용한도가 2배 확대됩니다 권혜영 기자입니다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외국인근로자 #외국인계절근로자 #농촌일손 #농촌일손부족 #농촌고령화 #외국인력 #고용허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