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참시] 막말 대가는 '문전박대' / 박근혜 석방론에 또 태블릿조작설? (2019.04.18/뉴스데스크/MBC)
이언주 의원은 들어가자마자 "손학규 대표 그만 두라"고 요구했고요, 바른정당 출신 의원들은 이에 동조했지만, 국민의당 출신들은 "최소한의 예의 좀 지켜라" 반발을 했습니다 결국 김관영 원내대표가 나서서, 발언권 없이 참관만 하라고 교통정리를 했습니다 #이언주 #손학규 #박근혜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