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담배 소비 계속 증가하자...보건당국 '규제 정책 갱신' / YTN
담뱃갑 포장에 '폐암으로 가는 길' '남을 병들게 하는 길' 등 새로운 경고문구와 그림이 표기됩니다 2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6월 고시 개정을 통해 최종 확정된 제5기 담뱃갑 건강경고 그림·문구가 유예 기간을 거쳐 23일부터 새롭게 적용됩니다 ===== 1 '폐암으로 가는 길' 담뱃갑 새 건강경고 문구·그림 적용(박지후 / 241224) 2 일반담배 줄고 전자담배 늘고 독해지는 '경고 그림'(백종규 기자 / 241222) 3 담뱃갑 흡연 피해 경고 그림·문구 '더 아프게' 변경(240423) 4 규제 사각지대 액상 전자담배 판매 실태 '깜깜이'(윤성훈 기자 / 240531) 5 "전자담배 금연에 도움" 젊은층, 흡연자 만들 위험도(류제웅 기자 / 240218) 6 "담배 오래 피우면 업무 시간 제외" '담타' 놓고 갑론을박(240501) 7 '흡연 무법지대' PC방 사실상 방치(박종혁 기자 / 240303) #담배 #흡연 #보건복지부 #금연 #전자담배 #액상담배 #담뱃갑 #흡연율 #YTN실시간 박지후(jihu0105@ytn co 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