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을 때리고 장난감을 부수는 3살 아이_2014.10.22  - 서천석 선생님 | 우리 아이 육아 훈육 부모 교육

형을 때리고 장난감을 부수는 3살 아이_2014.10.22 - 서천석 선생님 | 우리 아이 육아 훈육 부모 교육

아이 나이별 재생목록 들으러가기:    / @parentinginkorean7011   --- 육아 블로그 https://www.jihyeyun.com --- 저는 일곱 살 세 살 아들만 둘이네 직장 맘이에요 첫째 아들은 누가 봐도 모범생 다운 아이 둘째 아들은 고집세고 가격하며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남자아이에요 문제 우리 둘째가 첫째를 만만하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첫째 아들은 안경을 끼고 있는데요 우리 둘째는 자기가 요구하는 사항이 그러지 않으면 형아 안경을 부셔버릴 형아가 아끼는 물건들을 망가뜨리 그것도 성에 차지 않으면 형아를 때립니다 상황이 되면 우리 큰아들이 동생을 때리거나 혼내야 하는데 성격이 그렇지 못해요 그래서 매일 작은아들에게 당하고만 있죠 양보심이 많아 그렇다고 하긴 우리 큰아들이 착한병원 너무 지나친 것 같고 어리광이 라고하기에는 우리 작은아들이 횡포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어제는 회사만 어린이집에 아이들을 데리러 갔는데 큰아들이 엄마 오늘 동생 이제 안경 뺏어 부러뜨리고 선생님이 그러지 말라 해도 또 해서 선생님한테 벌써요 하는 거예요 그 소리를 듣는 데 또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왜 둘째아이는 남포 켜지는지 큰아이는 왜 동생 하게 단호하게 혼내지 못 하는지 저도 점점 화가 나서 작은아들에게 너 그러면 안 돼 홍아 때리면 안 돼 이렇게 말을 하는데 말을 알아 듣는 건지 못 알아듣는 거니 그냥 예 예 그러네요 속상한 마음 다스려 청소를 하고 밥을 먹이다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혹시 작은 아들이 어린마음에 오후에 형아를 보니 반가운 마음을 어찌 표현할 줄 몰라서 한 행동이 아닐까 그런데 이렇게 생각하고 보면 그럼 왜 큰아들은 저렇게 착한 병에 걸려서 동생이 그런 행동을 했을 때 꾸중을 못 하는 걸까 왜 동생을 선생님한테 까지 맞게 했을까 그래서 제가 물었죠 큰 아이 1 너 동생이 때렸을 때 속상해 있겠네 그래서 선생님이 도와 주니까 기분 좋았어 하니까 아니요 하더라고요 성민아 엄마는 성준이가 나쁜 놈은 했으니까 선생님께 꾸중 죽는 건 괜찮은데 네가 먼저 동생한테 그런 행동 하면 안 돼 라고 말해 줄 순 없었어 성준이는 성민이 동생이니까 성민이가 그림을 가르쳐 줬으면 좋겠어 다른 사람한테 준이가 구정 들어 왔다니까 엄마가 속상해 하는데 눈물이 나더라고요 내가 일한다고 너무 이 모든 걸 크나 큰 아들한테 짐을 짊어지고 주는 건 아닌지 또 자기 아들을 너무 던져 놓는 건 아닌지 계단 내 잘못은 아닌지 여러 걱정이 들어요 우리 큰아들과 작은 아들이 너무 성향이 달라 평소에도 선생님에게 비교할 비교를 당 하는데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사실 우리 작은 아들 맞나 두고 보면 그럴 수 있는 아이고 행동이 큰아들과 비교하는 어른들의 잘못이 아닌가 싶기도 해요 무엇보다 걱정인 건 저희 큰아들 저렇게 착한 병에 걸린 큰아들 그냥 놔둬도 될까요 그러셨어요 착한 거 점촌 건데 예 세상 사는데 조금 손해 보는 것 같지만 그렇지 착한 사람이 사는 게 편한 거 같은데 어머님이 한번 제가 여기서 상황을 받고 해서 이렇게 착하지 않아요 동생이 그러면 때린다고 제멋대로 이러면 뭐 괜찮겠지 엄마도 못 하시면서 큰아들한테 일곱 살이야 큰 아들이 지금 아들한테 광고를 하고 있어요 지금 보면은 동생이니까 옳고 그름을 가르쳐 줬으면 좋겠다 아니 일곱 살짜리가 어떻게 가르쳐 주겠습니다 선생님도 잘 못 하는데 일곱 살짜리 한테 이런 거를 요구할 게 아니죠 착한 거에 대해서는 나쁘지 않다고 말해 물론 참지않고 그렇게 하면 안 돼 하고 소리 지르는 거 괜찮다 엄마가 그런 건 좋다고 얘기하고 엄마가 지금 둘째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면 둘째 아들은 고집이 세고 과격한 어디서나 볼 수 있다 그래서 어디서 문제가 없어요 둘째 문제를 적극적으로 다르지 않은 지금 생각하고 키만 보고 있네 부러뜨리고 막 그럴 수 있지만 열심히 인제 교육하고 가르쳐야 되죠 지금 엄마의 관심은 큰 애한테 집중하지 네 개를 붙잡고 자꾸 얘기하고 반복해서 얘기하면 그런 행동을 안 하게 지금 노력하셔야 될 때 이제 큰 애한테 문제를 많이 받아 절대로 아닙니다 그렇군요 이제 어머님들이 이제 애들이 폭력적인 행동을 할 때 네 왜 그러는지 이유를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무슨 이야기가 많이 너무 약한 지에 대해서 좀 보셔야 돼요 둘째가 말이야 그러면 말로 그러면 말로 하는 방법을 자꾸 설명해서 이렇게 말로 하면 된다 구체적으로 가르쳐주는 둘째한테 좀 도움이 많이 그저 행동이 먼저 나가고 조금 폭력성 있는 성에 대해서 애들은 그럴 수 있다는 좀 관대한 어머니이신 거 같은 느낌도 들어요 그럴 수 있지만 가르쳐야 되죠 행동을 필요 없으면 반복해서 계속 가르쳐 매일매일 물어보고 매일 어린이집 가기 전에 말해 주고 그냥 넘어갔는데 그냥 놔두면 안 돼 앉혀 놓고 제대로 말을 해 줘야 돼요 웃으면서 번 말해 주면 됩니다 얼마든지 화낼 필요 없어 필요 없어 그냥 빈 장만하지 내가 배우지 못 해요 --- 너무 다른 두 아이,형제 싸움,자매 싸움,남매 싸움,안경 부러뜨리는 아이,형 안경 부러뜨리는 아이,난폭한 둘째아이,순한 첫째아이,형 때리는 아이,언니 때리는 아이,착한병 걸린 아이,비교 당하는 아이,성향이 다른 아이,말이 더딘 아이,말 느린 아이,행동 발달 느린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