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황우석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황우석 서울대 교수는 24일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난자 의혹'에 대한 모든 책임을 자신이 질 것이며, "세계줄기세포허브 소장직을 비롯한 정부와 사회 각 단체의 모든 겸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제작일 : 2005년 1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