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기힘든 역사속 기이하고 기괴한 치료법 8가지 #역사이야기 #역사 #history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팔로우해주시면 전세계의 역사적 사실들을 계속 보실 수 있어요. 믿기 힘든 역사 속 치료법들… 어떻게 이런 치료법이 가능했을까요? 1.한때 구더기가 상처를 치료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구더기는 죽은 조직만 먹기 때문에, 상처의 감염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고 믿었죠. 2.중세 시대 의사들은 환자의 소변을 마셔 진단했습니다. 병의 원인을 소변의 맛으로 알 수 있다고 생각했죠. 3.중세 시대에는 달팽이 점액이 인후염 치료제로 사용되었습니다. 달팽이 점액이 염증에 좋다고 여겼다네요. 4.빅토리아 시대에는 사람들이 거의 목욕을 하지 않고, 향수를 써서 체취를 가렸다고 합니다. 5.고대 이집트에서는 실명을 치료하기 위해 돼지의 안구를 으깬 뒤, 꿀과 섞어 귀에 넣기도 했습니다. 6.사마귀 치료법으로는 장어의 머리를 잘라 피를 문지른 뒤, 머리를 묻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썩어가면서 사마귀도 사라진다고 믿었죠. 7.18세기에는 머리가 아프면 거머리를 붙여 피를 뽑는 ‘거머리 치료’가 유행했습니다. 피를 뽑으면 통증이 사라진다고 생각했답니다. 8.고대 그리스에서는 여드름 치료법으로 벌의 독을 얼굴에 발랐습니다. 고통스럽지만 효과가 있다고 믿었습니다. #역사 #실화 #역사이야기 #미스테리 #미스테리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