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묵상 요한복음13:1-2 221114 사랑과섬김 성령/대각성/부흥/미래](https://krtube.net/image/LUjdhWTLyRc.webp)
새벽묵상 요한복음13:1-2 221114 사랑과섬김 성령/대각성/부흥/미래
20221114 오생양/열왕기하11,요한복음13,시편34 오새묵/“생각을 넣었더라” (요한복음13:1-2) 마귀가 유다의 마음에 생각을 넣었더니...(2절) 사탄이 유다 속에 들어간지라.(27절) 유다가 곧 나가니 밤이러라.(30절) 사탄 마귀는 첫 단계에서 내 마음속에 생각을 집어넣고 단호하게 거절당하지 않으면 두 번째 단계에서는 생각이 들어간 틈을 타고 직접 들어 와서 자리를 잡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단계는 내 안에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사탄이 거처를 잡고 살면서 나를 지배하려 합니다. 예수를 팔기 위해 유다가 걸어 나갔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유다는 이미 사탄의 지배하에 들어간 상태이므로 유다의 걸음은 곧 사탄의 걸음이 된 것입니다. ‘밤이러라’한 표현은 사탄의 도구가 되었음을 상징합니다. 공중에는 수많은 전파가 존재합니다. 내가 어떤 전파를 수신할 것인가 하는 것은 내가 어떤 안테나를 가진 수신기를 가졌느냐가 결정합니다. 내 주위에는 마귀가 넣어주고 싶은 소리와 성령께서 들려 주고 싶은 소리가 함께 공존합니다. 내가 어떤 소리를 수신할 것인가 하는 것은 내가 가진 수신기의 안테나가 결정합니다. 우리가 늘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익히는 이유는 일상의 다양한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수신하기 위한 안테나를 세우는 과정입니다. 내 안에 말씀을 잘 새겨놓음으로서 하나님의 음성을 수신할 수 있는 민감한 안테나를 만들게 됩니다. 말씀으로 안테나를 세우지 아니하면 아무런 준비없이 죄인이 수신할 수 있는 것은 사탄이 넣어주는 생각이 대부분일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구약본문에서 바알 숭배자 아합과 이세벨의 딸 아달랴를 보면 사탄의 소리를 듣고 사탄의 지배를 받게 될 때 사람이 어느정도까지 악한 일을 할 수 있는지 잘 보여줍니다. 아달랴는 자기 자식들과 손자들까지 모두 죽여버렸습니다. 자신이 왕이 되는데에 걸림돌이 된다면 자기 자식까지도 얼마든지 죽일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이것은 사탄의 소리를 듣고 사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 일까지 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오늘 시편에서 시인은 여호와의 사자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치고 그들을 건지시는도다.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노래합니다.(시편34:7-8) 주를 경외한다는 것은 민감한 안테나를 세우고 주님의 세밀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둘러 진치고 지키시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20221114틴틴파워킹덤 오생양/열왕기하11,요한복음13,시편34 오새묵/“생각을 넣었더라” (요한복음13:1-2) (본문) The evening meal was being served, and the devil had already prompted Judas Iscariot, son of Simon, to betray Jesus. (직역) 저녁 식사가 섬겨지고 있었고 그리고 마귀는 벌써 시몬의 아들 유다가 예수를 배신하도록 유도했다. (단어 및 문법) meal/식사 evening meal/저녁 식사 served/섬겨지고 있는, devil/마귀, 사탄 already/벌써, 이미 prompt(사역동사,목적절을 부정사로단어화)/하게 하다. 유도하다. betray/배신하다. 배반하다. (적용) 오늘 구약본문에서 바알 숭배자 아합과 이세벨의 딸 아달랴를 보면 사탄의 소리를 듣고 사탄의 지배를 받게 될 때 사람이 어느정도까지 악한 일을 할 수 있는지 잘 보여줍니다. 아달랴는 자기 자식들과 손자들까지 모두 죽여버렸습니다. 자신이 왕이 되는데에 걸림돌이 된다면 자기 자식까지도 얼마든지 죽일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이것은 사탄의 소리를 듣고 사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 일까지 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오늘 시편에서 시인은 여호와의 사자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치고 그들을 건지시는도다.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노래합니다.(시편34:7-8) 주를 경외한다는 것은 민감한 안테나를 세우고 주님의 세밀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둘러 진치고 지키시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적용과 묵상을 위한 질문/ 1)사탄의 접근 단계는 어떠한가? 2)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 낭독성경 열왕기하11,요한복음13,시편34 • 새벽묵상 요한복음13:1-2 221114 사랑과섬김 성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