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문책 촉구"...교육단체 비판 잇따라 / YTN (Yes! Top News)
교육부 나향욱 정책기획관이 국민을 가축에 비유하며 신분제 사회를 옹호하는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교육단체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김동석 대변인은 교육부 고위 간부가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만큼 철저히 조사해 합당한 처분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도 논평을 내고 교육부 장관 등 책임 있는 정부 인사의 대국민 사과와 강력한 문책 인사를 촉구했습니다 최기성 [choiks7@ytn,co,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