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60초 영화제] 우리가 꿈꾸는 도시 "스마트리움"

작품설명 우리가 꿈꾸는 도시 "스마트리움"의 리움은 공간이라는 뜻으로, 데이터로 도시 문제를 해결하여 도시와 내가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상과 지하로 구분된 스마트시티로, 지상에는 전기 배터리를 기반의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많은 도로가 녹지화되어 시민들의 심신에 안정감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지상의 버스는 내연기관에 의한 배기가스가 배출되지 않아 건물의 내부까지 관통하며, 시민들의 발이 되어 준다 출퇴근시간에는 빅데이터로 교통량을 분석 후, 이용자가 적은 노선의 버스를 이용객이 많은 노선으로 변경하여 배차한다 지하부는 패스트웨이로 자동차의 타이어 마찰열과 답압에서 오는 에너지를 전기로 전환시킨다 가로등 내부에는 LED와 광합성에 유리한 해조류를 이용하여, 산소를 발생시키는 동시에 길을 밝힌다 지하 또한 자동차의 실시간 위치정보를 수집, 분석하여 교통량이 적은 방향이 차선을 많은 방향의 차선으로 유동적으로 변경한다 우리가 상상하는 스마트리움 세종을 함께 만들어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