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김정은 "핵보유국 앞에서 생존 바라는 건 부질 없는 짓"…尹 실명 콕 집어 '맹비난' | 국군의날에 '긁힌' 北, 또 쓰레기풍선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북핵에 경고 메시지를 낸 윤석열 대통령을 비난했습니다 '윤석열 괴뢰'라며 2년여 만에 실명까지 콕 집어 헐뜯었는데요 국군의 날 다음날 쓰레기 풍선을 잇따라 날리는 등 도발을 이어가는 북한, '핵무기는 합법적 자위권'이라며 국제사회를 향해서도 엄포를 놓았습니다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김정은, '핵보유국' 운운하며 윤대통령 실명 비난 ▲북한, 대남 쓰레기 풍선 부양…이틀만에 띄워 ▲북 김여정, 국군의날 행사 맹비난…"졸망스런 처사"(10 3) ▲'국군의날' 다음날 쓰레기 풍선 날린 북한…올해 23번째(지성림 기자 10 2) ▲통일부 "북한, '통일 지향' 남북기본합의서 파기 가능성"(10 2) ▲윤대통령 "북, 핵무기 사용 기도하면 그날이 정권 종말의 날"(최지숙 기자 10 1) ▲북, 미 폭격기 전개 소식에 "상응 행동 취할 것"(10 1) ▲北 유엔대사 "핵=합법적 자위권"…트럼프 참모 "北 비핵화 목표"(박성민 특파원 10 1) #김정은 #북한 #국군의날 #북핵 #비난 #윤대통령 #대남쓰레기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