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처방전 : 작은 쉼(Minor break)이 큰 쉼(Major break)보다 때론 더 강하다
하루를 돌아보았을 때, 한 해를 돌아보았을 때 문득 느끼는 허무함...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는데... 나름대로 잘 지낸 것 같았는데... 왜. 남는 것이 없어 보이고 허무함을 느낄까요? 서울대병원강남센터 윤대현교수의 힐링 처방전! 당신이 허무한 이유는 열심히 살았기 때문이다 열심의 결과를 일깨울 수 있는 '작은 쉼'을 기억하세요! --------- 건강정보의 홍수 속에서 믿을 수 있는 정보만을 전하는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의 유튜브 채널입니다. 영상이 도움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