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 파문' 박태환 18개월 자격 정지 징계…"공은 체육회로"

'도핑 파문' 박태환 18개월 자격 정지 징계…"공은 체육회로"

국제수영연맹이 도핑과 관련해 박태환 선수에게 자격 정지 18개월과 인천 아시안 게임 메달 박탈이라는 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최악은 면했다고 봐야 할것 같은데 내년 8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하려면 도핑 관련 선수는 3년 간 국가 대표가 될 수 없다는 대한 체육회의 규정을 또 넘어야 합니다.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www.tvchosun.com 기사 더 보기 ▶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