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I 크몽 프론트엔드 챕터를 소개합니다 (feat. 조직문화, 코드리뷰, 테스트코드, 스터디)
👨🏻💻 이번 슬기로운 크몽생활은 크몽의 프론트엔드 챕터의 BK와 함께 크몽 개발팀의 조직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고 진화할 크몽 프론트엔드 팀을 기대해주세요!🔥 열정적인 동료들과 똑똑한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다면? 👉🏻 - 00:00 0 크몽 프론트엔드 개발 변천사 01:09 1-1 개발팀의 잡담 문화 “잡담이 있어야 팀이 발전한다” - 질문과 아이디어 내기가 편하다 - 브레인 스토밍이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03:42 1-2 '코드리뷰' - 작성자와 검토자 모두 코드의 주인이 된다 - 크몽 프론트엔드 챕터에서는 선후배 없이 동등하게 리뷰를 한다 - 원칙 1) 리뷰한 코드는 최대한 간결하게 - 원칙 2) 리뷰 할 때도 받을 때도 최적의 환경이 되도록 - 원칙 3) 두 명 이상 승인해야 배포 가능 - 참여자가 성장하고, 제품의 안정성도 높아지도록 07:19 1-3 개발 스터디 “아는만큼 보인다” - 스터디가 실무 연계 되는 경험을 통해 동기부여 - 함께 성장하며 지식/역량 격차와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 - '알기 위한' 스터디가 아닌 '마스터 하기 위한' 스터디 09:47 2 크몽 프론트 엔드 구성 및 특이점 알아보기 - 메인 서비스와 백오피스 - 어떻게 구성되어 있지? - 데스크탑과 모바일 구분 - 왜 반응형이 아니지? - 앞으로의 구성 계획 - 트렌드 보다 중요한 건, 비즈니스 목적 대응 16:52 3 테스트 코드가 가져다 준 변화 - 테스트 코드 없이는 못살아 테스트 코드의 중요성을 깨닫다 - 측정할 수 없는 테스트는 관리될 수 없다 테스트 커버리지 측정의 중요성 - 테스트 코드는 매우 중요하지만 지배 당하지는 말자 - 내가 꾸준히 테스트 코드를 짤 수 있을까? 의지가 부족 하다면 시스템적으로 해결하자 21:09 4 크몽 프론트엔드에서 개발자 동료를 찾습니다! #크몽 #개발자 #프론트엔드 #채용 #조직문화 #개발스터디 #코드리뷰 #테스트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