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앞에 앉은 노장…66년 만에 울린 선율 / SBS

피아노 앞에 앉은 노장…66년 만에 울린 선율 / SBS

한국전쟁이 일어난 지 내일(25일)로 66주년을 맞습니다 당시 미군으로 우리나라에 파병돼, 전장에서 위로 공연을 했던 노장 피아니스트가, 참전용사들을 위해 다시 피아노 앞에 앉았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