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시/#칠천만이 하나되게 하소서/#기독포럼 창립 #축시낭송/#이강철 #심미옥 시인.모델/2023.5.20.#뉴욕 #카네기홀 시 콘서트 출연/#국민일보 본사 여의도 컨벤션 홀

이강철 시/#칠천만이 하나되게 하소서/#기독포럼 창립 #축시낭송/#이강철 #심미옥 시인.모델/2023.5.20.#뉴욕 #카네기홀 시 콘서트 출연/#국민일보 본사 여의도 컨벤션 홀

#기독포럼 창립식/일시 2022 07 15 금 10시/장소 #국민일보 12층 칠천만이 하나되게 하소서                 ㅡ이강철 반만년 유구한 역사 선조들이 흘린 피와 땀으로 마침내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 낸 동방의 등불 Korea 일제의 탄압과 6 25 전쟁의 고난을  딛고 강인한 의지와 하늘의  도움으로 경제대국 반열에 오른 기적의 나라 수출강국으로 힘차게 비상하고 있다 태초의 하나님이 물려주신 금수강산 아름답고 거룩한 축복의 땅 후손들에게 영원히 물려 주어야 하리 혈맥을 이어온 남과 북 백두에서 한라까지 칠천만이 하나되게 하소서 세계의 빛이 되게 하소서 어느 사월에 내린 봄비  이강철 비가 내린다 메마른 산과 들 허전했던 우리들의 마음을 향긋한 꽃내음으로 적시며 맺혔던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한다 어쩌나! 어쩌나! 저것좀 봐 어여쁘게 피어 나던 꽃잎 떨어 지겠네 불지 말어주오 꽃샘 바람아 네 바람 불어와 저 어여쁜 꽃잎 떨어져 누우면 우리들의 마음은 다시 허전함과 슬픔에 잠겨 버린다오 끝없이 내려다오 사월의 봄비야 내려서 메마른 산과 들 허전했던 우리들의 마음위에  끝없이 적셔다오 사월의 봄비야 가을     이강철 천고마비의 계절 신이 내려준 피카소의 그림 같은 가을 하늘을 보며 유년시절 그리운 고향을 추억한다 동구밖 거닐며 뜨거웠던 사랑은 밤하늘의 별이 되어 허공에 맴돌고, 실개천에 풀벌레 소리는 밤의 교향곡이 되어 잠든 영혼을 어루 만져 준다 텅빈 충만함으로 삶의 곰삭힌 향기 침묵의 언어로 기도를 가르친다 생의 욕망 털어버리고 길 떠나는 철새처럼 단순해 지라고 세월은 구름처럼 바람처럼 자유로워지라고 황금 들녘 처럼 조용히 익어가라고 손짓한다 코로나 극복을 위한 아리랑                      시 / 이강철         한라에서 백두까지 뻗은 민족의 기상 오천년 역사의 아름다운 나라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의료강국 코리아 우리는 희망을 이끌어 간다 말없이 찾아온 코로나19 이제는 이별하고 싶다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더 가까이 서로서로 눈인사에 웃음꽃 핀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고개로 넘어간다 사회적거리 실천하여 세계가 부러워하는 우리는 자랑스런 한국인이어라 저물녘 이강철 한조각 구름으로 떠 다니던 푸른시절 꽃으로 바람으로 여울 지고 수평선에 가득 넘실 거리는 노을 빛이 시리다 아직 다 풀어놓치 못한 사랑이 내 가슴에 남아 출렁이는데 이별이라 말하지 말자 달빛,별빛으로 흘러 온 우리들의 이야기인것을 가을을 잃어 가는밤 이강철 낙엽이 한잎 두잎 그리고 우수수 추풍에 시달리어 메마른 대지위를 온통 덮어 버린 가을을 잃어 가는 밤 자벌레 소리 방안 가득히 울려 퍼진 지금 또 내게 들리는 저 소리는 무언가 떠나가신 님이 나를 부르는 소리일까 조심스레 엿 들으려 창살에 다가가니 님의 여운을 멀리 사라져 버리고 오직 추풍에 낙옆이 흩날리는 소리만이 나를 더 더욱 고독하게 하는 지난날의 추억이 그리워 지는 가을을 잃어 가는밤 잊을수 없는 나의 그리움 이강철 아픔이 스쳐 지나간 허전한 나의 마음 억누르려 하면 눈물만이 솟아 오릅니다 저려오는 나의 빈 가슴 고독만이 흐를 뿐 입니다 흐느적이며 다가오는 어둠 나의 모든 것들을 삼키려 하고 창밖 가로등불 나의 슬픈 모습 보려 합니다 흐르는 멜로디 의 선율과 함께 거리에 내리는 빗방울 어느 누구의 슬픈 의미인가요 어느 누구의 아픈 고통의 흐름인가요 지난 사랑의 구겨짐들 이젠 잊으려고 합니다 흐르는 빗방울에 띄워 보내려고 합니다 머나먼 강물까지 띄워 보내려고 합니다 그러나,진정 당신이 그리울때면 넓고 푸른 바다에서 넓은 나의 가슴으로 당신을기다리겠어요 잊으려 해도 잊을수 없는 나의 그리움 이기에 촛불 이강철 어둠, 어둠이 방황하는 소용돌이 속으로 나를 휘 감는 밤 번뇌와 고독속에 촛불을 켠다 자기 스스로를 희생 하면서 환한 영롱한 빛을 토해 내는 촛불 나도 어둠속에 빛나는 촛불이고 싶다 어둠속에 빛나는 사랑의 등불이고 싶다 나의 하루 하루는 천진난만한 꿈을 꾸는 아이처럼 곱디 고운 한편의 시이고  싶다 나의 인생 모두가 한권의 아름다운 시집이 되고 싶구나 ☆ 프로필  이강철 시인 시낭송가 ☆한국시낭송선교회 회장 ☆경찰청 문화포럼 자문위원 ☆샘터문인협회 자문위원 ☆한강문학회 고문 ☆숙대 총신대 명지대 평교원 (전) 시낭송 명예교수 ☆전국시낭송대회 심사위원 ☆2000년 대한민국 최초 전문시낭송 가족 1호 보도 ☆2013년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시낭송 출연 ☆2014년 자랑스런한국인상 수상(시낭송부문) ☆2015년 제1회 대한민국 시낭송 공로대상 수상 ☆2017년 국정감사 시상식에서 시낭송대상 수상 ☆2018년 대한민국 기독예술대상 시낭송부문 대상 ☆2018년 대한민국 녹색환경 문화 공로대상 수상 ☆2019년 한국을 빛낸사람들 시낭송 공로대상 수상 ☆천상병추모시낭송회 주최 주관 한국시낭송가협회 ☆1992년~ 서초구 시낭송대회 개최 추진 ☆2014년 몌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시낭송 출연 ☆2019 한중수교 27주년 청도 교주시 초청 시낭송 ☆2018년1회 시낭송 대한민국기독예술대상 수상 ☆제 3회 대한민국 기독예술대상 시상식 사회 진행 ☆KBS SBS 교육방송 교통방송 시낭송 출연☆2017 국정감사 대상 시상식 축시낭송 ☆신문 잡지 방송 100 회 이상 시낭송가 인물 보도 ☆국내외 문화 행사 초대 시낭송 2000회 이상 출연 ☆현제 시인 시낭송가 시니어모델 영화배우로 활동 ☆ 최근 코로나 극복을 위한 아리랑 칠천만이 하나되게 하소서 /이강철 시를 발표하며 시낭송 초대를 받고 있으며 카네기홀에서 시낭송 공연을 계획하고 있으며 뉴욕 카네기홀 시낭송 공연 홍보위원장을 맡고 있다 2016년에는 시낭송발전 공로대상으로 평화의 메달 수상 ☆시낭송 활동시작 1997~ ☆ 1983  가을을 잃어 가는 밤 어느 사월에 내린 봄비 잊을수 없는 나의 그리움 촛불 등 시를 시창문학에 계간지에 발표하며 시 창작활동 시작 ☆2021년 광복 76주년 기념 음악회 이육사 시 광야 낭송 (시 노래 춤 첼로) 연출 유미숙 여원 원장 주최 광복회 장소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대강당 ☆ 2022 07 12 한-미 지도자 한반도 평화포럼 통일 염원 애국시 낭송(코로나 극복을 위한 아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