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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카드뉴스] 골목상권 논쟁 부른 정용진의 ‘소비자 주의’
“고객의 절약을 위해 투자한다(We Invest To Save)”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올해 초 아마존의 철학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 부회장의 ‘소비자 주의’가 나온 배경이다. 이는 이마트의 다양한 저가 정책으로 이어졌다. ‘노브랜드’는 이를 가장 대표하는 ‘정용진의 저가전략’으로 자리매김했다. 노브랜드의 저가전략은‘브랜드’와 ‘마케팅’에 힘을 뺐기 때문에 가능했다. 여타 제품들의 경우 마케팅 소요 비용, 브랜드 가치를 따져 판매가를 책정하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진다. 자세한 내용에 대해 영상 속에서 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