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숙박시설 신축 현장서 깊이 5m '땅 꺼짐'…인근 편의점 '폭삭'
오늘 새벽, 해수욕장 인근에 있던 건물 일부가 땅 아래로 주저앉았습니다. 지름 12m 크기의 대형 싱크홀이 발생한 건데요, 깜짝놀란 피서객 100여명은 긴급 대피했고 주민들은 주변 공사장에서 땅 꺼짐 현상이 이어졌다며 불안감을 호소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