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존숲에 가보셨나요?
시민의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가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공존숲. 우수한 생태계로 대표되는 김천 공존숲은 지리산의 반달가슴곰이 직접 찾아온 숲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시민참여로 대표되는 대전 공존숲은 그린짐을 통해 숲과 사람의 건강을 도모합니다. 두 공존숲 모두 탄소상쇄숲으로 다른 숲 보다 더 많은 산소를 내뿜고, 이를 통해 기후변화(온실효과)와 미세먼지 완화에 큰 역할을 합니다. 생명의숲과 유한킴벌리가 가꾸는 공존숲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