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했잖아!” 배슬기, 이화영에 죄 뒤집어씌우며 끝없는 악행!

“엄마가 했잖아!” 배슬기, 이화영에 죄 뒤집어씌우며 끝없는 악행!

배슬기(강유나)는 그동안 저지른 악행들을 김종구(장철용)가 눈치챈 것 같다고 불안해하며 증거를 찾는다 이어 이화영(신형자)에게 약과 편지를 바꿔치기하지 않았냐며 죄를 뒤집어 씌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