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04-부흥 기본에서부터 시작

250104-부흥 기본에서부터 시작

본문/ 대상13장 웃사의 죽음 수십 년동안 함께 했던 법궤를 모셨으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을 물러주지 못함 하나님에 대한 지식부족 경솔히 여김 죄 결코 가볍지 않음 말씀에 대한 갈급함이 사라짐이 두려운 세상 부조706 1) 웃사에게는 오만이란 큰 죄 2) 하나님의 율법을 범함으로 율법의 신성성에 대한 그의 감각이 둔화됨 3) 고백하지 않은 죄를 가진 채 하나님의 금령에도 불구하고 감히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에 손을 댐 -하나님께서는 부분적 순종이나 조심성 없는 태도로 당신의 계명을 취급하는 일을 가납하실 수 없으시다 예화] 작년한해 유럽 득점왕이었던 부친 손흥민 부친의 서적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된다 6년동안 매일 새벽 오후 밤으로 이어지는 훈련 골 넣는 기계가 아닌 한 사람의 인품 성품을 교육시킨 아버지 25년도 시작을 하나님을 경외하는 심정으로 섬겨야 한다 이것이 예배의목적 너무 익숙한 나머지 가볍게 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함 1절 다윗의 쉽게 생각한 부분 영적 지도자의 태도가 흐트러지는 실수 하나님의 법궤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짐 3만 여명의 백성을 모은 후 법궤 모시고 노래함 사람의 모습에는 완벽한 축제 그러나 하나님의 눈으로 살펴보면 결정적인 2가지 실수 1 레위 지파가 아닌 아비나답의 아들로 하여금 법궤를 매게함 2 어깨에 매고 가야 할 법궤를 수레에 싣고 소로 하여금 끌게 함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 아닌 방법 사용 3만명을 동원하는 것 보다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지 못한 하나님의 영광을 잃어버린 슬픈 장면 결론]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을 진실로 예배하는 삶 어떤 것도 대신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