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이제 성수기인데"…티메프 사태에 울상짓는 여행업계, 정부 지원 받나 | 큐텐 "내달 해외 계열사 통해 700억 조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티몬과 위메프의 미정산 사태와 관련해 모회사 큐텐이 다음 달 중 해외 계열사 '위시'를 통해 한화로 700억원 정도 조달하는 방안을 추진 충입니다 하지만 파악된 미정산 금액만 1천억 원이 넘는 상황에서, 역부족일 것이란 평가가 나옵니다 정부도 지원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정부, 티메프의 대금지급 지연에 소상공인 지원 검토 ▲큐텐, 티메프 사태 관련 "내달 해외서 700억 조달" ▲[단독] 정산 대금 미지급 사태 예견했나…큐텐 코리아 사무실 철수(한지이 기자 7 27) ▲티몬, 추가 환불 중단…"현재로선 대책이 없다"(방현덕 기자 7 27) ▲티몬·위메프 개인정보는 괜찮을까…회원 탈퇴 행렬(박지운 기자 7 27) ▲티몬 본부장 "큐텐, 중국에 600억원 있다고 들어"(7 27) ▲티몬, 다음달 발송예정 도서문화상품권 68억 원 취소(7 27) ▲네이버페이, 내일 티몬·위메프 결제액 환불 신청 접수(7 27) ▲'구영배 사임' 큐익스프레스, 티메프 사태 선긋기(7 27) #티몬 #위메프 #티메프 #큐텐 #구영배 #뉴스쏙 #연합뉴스TV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