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2024.04.17/5MBC뉴스)
서울시는 오늘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강남구 압구정동과 영등포구 여의도동, 양천구 목동, 성동구 성수동 등 4개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습니다 오는 26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만료를 앞두고 이같이 결정한 데 대해 시는 "구역 지정이 해제되면 투기 수요의 유입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ㅤ #서울시 #제5차도시계획위원회 #토지거래허가구역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