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인생시대] 1783강 보이지 않는 기운이 와서 속삭이는데...

#영매제자 #대신 #예우 #소임 강의 장소 : 봉화도량 강의 일자 : 2022 12 10 문의 전화 : 봉화도량 054-672-9700 010-9226-7733 주 소: 경북 봉화군 명호면 청량로 1271-167 "이제는 인생시대" 다음 카페 : 블 로 그 : ------------------------------------------------------------------------------------------------------------- Music ✔ 긍정적인 광고 음악 by smallhit 🎧 Download / Stream - ------------------------------------------------------------------------------------------------------------- 질문: 어떤 때는 가만히 눈을 감고 있으면 누가 와서 얘기하고요 어떤 지역을 지나가면 속닥속닥하는 그런 웅성거림도 있고 제가 힘들 땐 누가 와서 코치해서 얘기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예전부터 궁금해 왔습니다 왜 그러한 게 주어졌는지요? 대답: 신이 들어온 것이고 영매의 기운이라는 것입니다 누가 가르쳐 주겠어요? 신들이 가르쳐 주는 것이죠 그 신은 기운이라고 했어요 어떤 영매 제자들은 영문을 열어주면 영의 세계를 다 봐요 그것도 기운에 따라 다 틀려요 티 없이 맑고 깨끗한 영제자들은 진짜 너무나 깨끗이 받아요 영이 들어오는 차원도 틀리고 영이 들어올 때 그 대신들이 예우 갖추며 들어오고 그 예우에 대한 행위도 깨끗이 받는 이들은 확 다 보고 그에 대한 표현을 다 해줍니다 그렇지만 영문을 열어줬어도 깨끗이 받지 못하고 티끌에 끄달리는 자들은 그런 예우 과정이 없이 그냥 영만 받아요 영매 제자들의 영문을 열어주는 차원도 상중하급으로 달리 나타나는 것입니다 살아가는 데 있어 업에 종사하는 이들이 다르고 우리가 종사하는 업종이 몇 수십만 가지가 된다고 하듯 영의 대신들의 차원도 업이 수십만가지가 되는 것만큼 주어지는 그 차원이 틀려요, 모두가 내가 받아서 일깨우는 영의 차원이고 신의 차원이고 신이 들어오는 것이고 그게 내가 살아가야 하는 삶의 목적 또 나의 소임이 거기에 있다 이렇게 알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