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의 신" 행세한 SNS 운영자 구속…알고보니 '주식 초보'

"주식의 신" 행세한 SNS 운영자 구속…알고보니 '주식 초보'

주식투자 조언을 해준다며 회원을 모아 4억원을 챙긴 SNS 운영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주식 초보였습니다 그러니까 유명 주식전문가의 강의를 여기저기서 그대로 빼껴 설명하며 주식 전문가 행세를 했습니다 회원들은 깜빡 속았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