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 문 열고 들어가다 문틈에 낀 40대 사망 / YTN
어젯밤 10시쯤 서울 가양동에 있는 아파트 주차장에서 41살 김 모 씨가 차 문을 열고 들어가다 문틈에 낀 채 정신을 잃은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김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응급 처치를 하고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구조 당국은 김 씨가 기둥 바로 옆에 주차된 차 안으로 무리하게 들어가려다 가슴을 압박당해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차유정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511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